산림청, 산림복지 공공기관 통합 추진…진흥원 중심 개편
등록 2026.10.28 14:28:32
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자회사 포이파트너스 통합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체계 일원화 및 운영 효율화
![[대전=뉴시스] 28일 산림청이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복지분야 공공기관 통합 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311_web.jpg?rnd=20261028142510)
[대전=뉴시스] 28일 산림청이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복지분야 공공기관 통합 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청은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혁 추진 방안에 따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진흥원 자회사인 포이파트너스의 통합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이날 '공공기관 통합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진흥원을 중심으로 하는 기관 통합의 추진 방향과 일정, 추진단의 역할 등을 공유하고 원활한 통합을 위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통합 방안을 구체화하고 관련 법령과 제도 정비 등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통합을 통해 산림청은 기관별로 분산된 기능을 연계하고 유사·중복 업무를 조정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산림문화·교육·치유부터 등산·트레킹, 산림레포츠까지 아우르는 종합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조영희 산림복지국장은 "공공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일원화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의와 직원 소통을 충실히 진행해 안정적인 통합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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