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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 대학생 30여명, 에스엘서 취업 진로 탐색

등록 2026.10.28 14:29:55

[대구=뉴시스] 대경권 대학생들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을 찾아 채용 정보와 현직 선배들의 경험을 들으며 취업 진로를 모색했다. (사진 = 대구테크노파크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경권 대학생들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을 찾아 채용 정보와 현직 선배들의 경험을 들으며 취업 진로를 모색했다. (사진 = 대구테크노파크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경권 대학생들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을 찾아 채용 정보와 현직 선배들의 경험을 들으며 취업 진로를 모색했다.

28일 대구테크노파크에 따르면 경북 경산 에스엘 진량공장에서 '대경권 5극3특 청년 성장이음 프로젝트' 기업탐방 행사가 열렸다.

경북대와 금오공대 이공계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 모빌리티 분야 우수 기업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취업 연계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에스엘 인사담당자로부터 채용 절차와 근무 조건, 입사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받았다. 두 대학 출신 재직자들과 만나 실제 업무 경험과 취업 준비 방법을 공유했다.

연구소와 신제품 전시실을 둘러보는 현장 탐방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헤드램프와 미래 전장 부품 등 기업의 주요 기술과 제품을 살펴봤다.

경북대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는 '계약Lab' 참여대학이다. 계약Lab은 특화산업 분야 기업과 대학 연구실이 사전 협약을 맺고 기업 수요에 맞춘 공동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태진 대구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대경권 혁신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 성장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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