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핼러윈 안전사고 예방 특별안전대책 추진
등록 2026.10.28 14:40:56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현판.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345_web.jpg?rnd=20261028143704)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현판.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핼러윈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매년 10월31일인 핼러윈은 기독교 기념일 중 하나로,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여러 분장을 하고 거리에서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날로 알려져 있다.
전북소방본부는 핼러윈 및 전후 하루 동안인 오는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인파 밀집 예상지 및 행사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에 나선다.
이 기간중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북대 구정문 대학로, 광장, 먹자골목 등에는 매일 9명의 소방관 등을 배치해 예방순찰과 안전관리를 펼칠 예정이다.
인파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오후 7시~오후 11시에는 순찰을 더욱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위험상황이 발생할 징후가 보이면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이 외에 핼러윈이 열리는 도내 축제 행사장 등에서도 위험요인 점검 등의 안전관리를 진행하고, 다수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비한 환자 이송체계 등도 점검할 방침이다.
진형민 전북도소방본부장은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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