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중대장대회 참가자와 사진…"임전태세 위한 싸움준비 완성"
등록 2026.10.28 06:49:53수정 2026.10.28 06:58:25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현지 시간)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항미원조기념관을 방문해 왕후닝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과 관람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현지 시간)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 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5/NISI20261025_0021503466_web.jpg?rnd=20261025162809)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현지 시간)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항미원조기념관을 방문해 왕후닝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과 관람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현지 시간)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 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싸움준비 완성'을 강조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27일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28일 보도했다.
박정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동행했으며 김성기 국방상, 리영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유광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이 참가했다.
김 위원장은 "중대장들의 제1의 혁명임무는 만반의 임전태세를 갖추기 위한 구분대의 싸움준비 완성이며 그 실행 방도는 줄기차고 강도 높은 훈련 혁명"이라며 "혁명성이 투철하고 열정적이며 견실한 중대장들에 의해 우리 무력의 기반은 더욱 억세여지고 강군 위업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가 목적한 강군 건설에서 감당해야 할 중대장들의 독보적 역할은 지휘관 서열에서의 순위나 령장의 별로 규정할 수 없는 참으로 막중한 것"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중대 강화와 더불어 전군을 강화하고 새시대 군사혁명을 다그치기 위한 거창한 역사적 과업을 다름아닌 중대장들을 믿고 과감히 결행하려는 당 중앙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2∼23일 평양에서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를 지도하고 연설을 통해 전투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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