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일죽~강남’ 한번에 간다…11월6일 시외버스 신설
등록 2026.10.28 15:06:50
일죽·죽산 주민 서울 접근성 개선
안성~강남 노선도 권역별 재편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2024.05.2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5/29/NISI20240529_0001562460_web.jpg?rnd=20240529125625)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 일죽터미널과 서울 강남터미널을 잇는 시외버스 노선이 오는 11월6일 새롭게 운행된다.
안성시는 이번 노선 신설로 그동안 강남행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안성터미널 등으로 이동해야 했던 일죽·죽산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새 노선은 일죽터미널을 출발해 죽산터미널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두원공대, 안성종합버스터미널,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 공도시외버스정류장 등을 거쳐 서울 강남터미널까지 운행한다.
이번 개편은 기존 안성~강남 고속버스 노선을 권역별로 나누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기존 하루 34회 운행하던 노선은 안성~강남 14회, 공도~강남 12회, 일죽~강남 8회로 조정된다.
일죽터미널에서는 교통카드로 현장 탑승이 가능하며 사전 예매는 ‘고속버스 티머니’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공도에서 출발해 안성을 경유하는 강남행 노선도 함께 신설되며 안성~광주 시외버스에는 공도터미널과 주은풍림아파트 정류장이 추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간 대중교통 불균형 해소를 위한 노선 개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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