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국·베트남 이어 수원서 협력사 안전환경 행사
등록 2026.10.28 15:35:01
디케이·DH정공 등 5개 협력사 현장개선 사례 발표
안전환경 전문가 일대일 상담…대응역량 지원
![[수원=뉴시스] 'Global EHS 협력사 Day' 개최.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456_web.jpg?rnd=20261028151853)
[수원=뉴시스] 'Global EHS 협력사 Day' 개최.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삼성전자가 28일 협력회사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기술과 현장개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수원시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에서 '제12회 DX부문 글로벌 EHS 협력사 데이'를 열었다. 행사에는 협력회사 임직원과 삼성전자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중국, 10월 베트남에 이어 국내에서도 행사를 열어 해외 협력회사까지 안전환경 관리 체계를 넓혔다.
삼성전자는 협력회사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문서 전산화와 스마트워치 기반 온열질환 예방, AI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통역·교육 기술과 심폐소생 훈련 장비도 체험 부스에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협력회사 안전환경 담당자가 전문가에게 일대일로 상담받는 자리와 안전 개선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운영했다. 디케이와 DH정공, 신흥, 유남전기, 삼광 등 5개사는 사업장 안전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발표대회와 공모전 수상 협력회사를 시상하고 연말까지 우수사례집을 만들어 협력회사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준화 삼성전자 글로벌 EHS실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부사장은 "안전은 현장 리더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협력회사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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