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충장로에 KIA타이거즈 팀스토어 유치해야"
등록 2026.10.28 17:01:33
박현정 동구의원, 구정질의서 제안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진보당 박현정 의원이 28일 열린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구정 질문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671_web.jpg?rnd=20261028165718)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진보당 박현정 의원이 28일 열린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구정 질문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도심 공동화로 침체된 전남광주 동구 충장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KIA타이거즈 팀스토어와 지역 특산품 순환형 팝업스토어 유치에 나서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진보당 박현정 의원은 28일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충장로 4·5가에 기아타이거즈 팀스토어와 지역 특산품 순환형 팝업스토어 유치를 제안했다.
구단과 상인회, 건물주가 협력해 빈 점포를 활용하고 비시즌에도 야구팬들이 찾는 공간으로 조성하자는 구상이다. 또 전남광주시 27개 기초단체의 특산품을 매달 교체·판매하는 순환형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자는 취지다.
박 의원은 올해 말 종료되는 100억원 규모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대해서도 방문객과 빈 점포, 매출 변화 중심의 성과 평가를 요청하고 부서별 사업을 조정할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충장로의 회복은 주변 골목과 전통시장까지 소비를 넓히는 동구 전체의 과제"라며 "상권 활성화의 성과가 동구 전역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기아타이거즈 팀스토어와 특산물 팝업스토어는 새로운 방문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안"이라며 "구단과 공식 운영업체의 참여 가능성, 관계기관 협력, 입지 여건과 수익성 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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