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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역주행 후 수입 10배 차이…지금은 부담없어"

등록 2026.10.30 08:59:59

[서울=뉴시스] '아는 형님' (사진=JTBC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는 형님' (사진=JTBC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이승철이 후배 가수 우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가수 이승철과 우즈가 출연한다.

이날 이승철은 "우즈가 나를 아버지라고 부른다. 우즈가 나를 위해 직접 곡을 써서 선물해 줬는데 너무 좋아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며 우즈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우즈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이승철의 엄청난 팬이셨다. 어릴 때부터 이승철 노래를 듣고 자라 곡을 잘 쓸 자신이 있었다"면서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듀엣곡인 '우리만의 이야기'의 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승철은 또 "과거 지하 스튜디오 오픈을 앞두고 폭우로 인해 스튜디오가 침수됐다. 그 이후에 만난 이수만 형이 '넌 얼마나 대박이 나려고 그러냐'라고 했는데 다음 곡이 정말 히트곡이 나왔다"며 'Never Ending Story'의 탄생 비화를 전한다.

우즈는 "'Drowning' 역주행 전후로 수입이 10배 이상 차이 난다. 잘 되려고 만든 곡은 아니었지만, 성공한 뒤에는 부담감이 생겼다. 내려놓으려고 노력했고, 지금은 부담이 없다"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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