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명품숲길 걷기주간 운영

등록 2026.10.30 10:00:13

[제주=뉴시스] 제주돌문화공원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숲을 걷는 탐방객. (사진=뉴시스 DB) ijy788@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돌문화공원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숲을 걷는 탐방객.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 교래자연휴양림에서 곶자왈의 가을 풍경을 즐기며 숲길을 걷는 행사가 열린다.

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다음달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교래자연휴양림에서 '곶자왈 명품숲길 걷기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래자연휴양림이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생태관찰로와 큰지그리오름산책로 등 2개 코스에서 곶자왈의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생태관찰로는 약 1.5㎞로 왕복 40분~1시간이 걸리며 어린이도 탐방할 수 있다. 큰지그리오름산책로는 약 4㎞로 왕복 2시간30분~3시간이 소요되며 청소년 탐방이 가능하다.

걷기주간 행사는 교래자연휴양림 입장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두 코스 가운데 한 곳 이상을 걷고 코스 내 지정 지점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확인을 거쳐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념품은 재고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이상효 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걷기주간이 곶자왈의 가을을 오롯이 느끼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