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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코리아풋볼파크' 개장 후 첫 국제경기…'김은중호' 두 차례 친선전

등록 2026.10.30 10:23:54

[천안=뉴시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1 대표팀 훈련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1 대표팀 훈련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21세 이하(U21) 대표팀이 내달 두 차례 천안에서 멕시코 U21팀을 초청해 친선전을 갖는다.

30일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2028 LA올림픽을 준비하는 대표팀은 내달 14일 입장면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비공개로 1차전을 가진 뒤 17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U21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로 2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대표팀은 9일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되며, 이번 소집은 김 감독의 부임 후 4번째 소집이다.

이번 상대인 멕시코는 북중미를 대표하는 축구 강국으로서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 등 특히 올림픽 무대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팀이다.

이번 경기는 특히 코리아풋볼파크가 올해 정식 개장한 후 천안에서 열리는 첫 국제경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이번 경기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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