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유튜브, MZ세대 소통창구로 자리매김
등록 2026.10.30 10:38:06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iM금융그룹의 유튜브가 MZ세대와의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0일 iM금융그룹에 따르면 웹예능 '개운빨'은 최고 조회 수 130만회를 넘어섰으며 본편과 쇼츠를 포함한 시리즈 전체 조회 수도 820만 뷰를 돌파했다.
개운빨은 EXO(엑소) 찬열이 출연한 웹예능으로 '일상에서 운을 좋게 한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는 시리즈다.
또한 서울 사옥 iM금융센터에서 다양한 직무의 임직원을 만나고 유기견 사진전을 여는 등 시청자가 이야기를 즐기면서 그룹의 여러 모습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투비 서은광이 출연하는 '근본이즘' 콘텐츠도 조회 수 약 68만회, 시리즈 합계 330만회를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근본이즘은 '금융의 근본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조선시대 인물이 현대에 불시착한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전통 장인의 기술과 삶을 조명하며 금융의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을 풀어냈다.
iM금융그룹은 공식 유튜브 채널 iM타운 콘텐츠는 소셜아이어워드 및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대상을 받는 등 SNS를 통한 디지털 소통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콘텐츠의 변화는 시청 층의 변화로도 이어졌다. 유튜브 채널의 18~44세 시청 비중이 절반 이상을 넘어 20~40대를 아우르는 젊은 시청 층과의 접점이 넓어졌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캐릭터 작가와의 협업 콘텐츠, 짧은 금융 퀴즈 등 플랫폼 특성에 맞는 형식으로 이용자와 소통하고 있다.
캐릭터 작가와 협업한 릴스 콘텐츠는 단일 콘텐츠 조회 수 138만회, 시리즈 조회 수 460만회를 돌파하며 호응을 얻었다.
iM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금융의 가치와 그룹의 다양한 활동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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