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수 "국회 심의 마지막까지"…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등록 2026.10.30 10:44:38
장세일 군수, 조계원·염태영·조인철 의원 잇따라 면담
국가대표 선수촌 유치·국도 23호선 개선·미래차 기반 등
![[서울=뉴시스] 장세일 영광군수는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조계원·염태영·조인철 의원을 차례로 만나 총사업비 3022억원 규모의 4개 핵심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왼쪽부터) 국회 조인철 예산결산특별위원, 조계원 문화체육관광위원, 임태영 국토교통위원.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402_web.jpg?rnd=20261030103220)
[서울=뉴시스] 장세일 영광군수는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조계원·염태영·조인철 의원을 차례로 만나 총사업비 3022억원 규모의 4개 핵심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왼쪽부터) 국회 조인철 예산결산특별위원, 조계원 문화체육관광위원, 임태영 국토교통위원.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장세일 영광군수가 내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핵심 사업 4건의 국비 반영을 위해 국회 설득전을 펼쳤다.
국가대표 선수촌 유치를 비롯해 도로 안전 개선, 어항 정비, 미래차 산업 기반 구축 등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30일 전남광주 영광군에 따르면 장 군수는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조계원·염태영·조인철 의원을 잇달아 만나 총사업비 3022억원 규모의 4개 핵심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유치', '국도 23호선 영광~함평 신광 구간 위험도로 개선', '클린(CLEAN) 국가 어항 계마항 조성', '미래모빌리티 전장부품 전자파잔향실 시험평가 기반 구축' 등이다.
장 군수는 조계원 문화체육관광위원에게 총사업비 2535억원 규모의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을 국가 체육정책 과제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염태영 국토교통위원에게는 국도 23호선 위험도로 개선을 위한 내년 기본·실시설계 용역비 5억원의 반영을 건의했다.
조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차원의 사업 검토를, 염 의원은 도로 개선 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인철 예산결산특별위원과는 계마항 기본·실시설계 용역비 7억5000만원 반영과 미래모빌리티 전장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사업의 국비 증액을 논의했다.
영광군은 대마전기차산업단지에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의 내년 국비를 당초 20억7000만원에서 25억원으로 늘려 달라고 요청했다.
장 군수는 서해안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활동도 이어갔다.
영광군은 국회 예산심의와 본회의 의결까지 관계 부처·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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