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배구부 전유석·현석재·이율리 프로팀 입단
등록 2026.10.30 11:22:56
![[금산=뉴시스] 왼쪽부터 전유석, 현석재,이율리. (사진=중부대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483_web.jpg?rnd=20261030111709)
[금산=뉴시스] 왼쪽부터 전유석, 현석재,이율리. (사진=중부대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중부대학교 배구부는 전유석과 현석재,이율리가 남자 프로팀에 입단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유석(아웃사이드 히터)은 2026-2027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전체 3순위로 우리카드 지명을 받았다. 또 현석재(미들블로커)은 2라운드에서 KB손해보험의 지명을 받았고 수련선수에는 중부대 졸업생 현 국군체육부대 이율리가가 지명됐다.
전유석은 안정적인 리시브 능력이 장점으로 면목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를 시작, 문일중·고를 거쳤다. 리베로로 배구를 시작했지만 성장 과정에서 신장이 크게 늘어나면서 리시브 능력을 갖춘 공격수로 발전했다.
어머니는 과거 KGC인삼공사 소속 국가대표 선수로, 외할머니 역시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국가대표로 각각 활동했다. 외삼촌도 한국전력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등 배구 가족이다.
배구부를 지도하는 송낙훈 교수는 "우리 대학 선수들이 프로 드래프트에서 꾸준히 지명을 받는 것은 선수들과 코치의 절실한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원을 해주는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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