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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교통공사, 고성동벚꽃테마거리 상권 홍보

등록 2026.10.30 14:48:20

대구북구·교통공사, 고성동벚꽃테마거리 상권 홍보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는 대구교통공사와 고성동벚꽃테마거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북구와 대구교통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보영상을 게시한다. 도시철도 전체 역사 94곳에는 홍보 포스터 등을 부착한다.

방문 인증 행사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대구교통공사 카카오톡 채널에서 '상담연결'을 누른 뒤 영수증이나 이용 사진을 올리고 기념품을 받을 도시철도역을 채팅으로 보내면 된다.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대구교통공사·북구 캐릭터 기념품과 고성동벚꽃상인회가 제공하는 식사이용권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12월 중 개별 안내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고성동벚꽃테마거리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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