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박승흡 이사장·추혜선 상임감사 청렴계약
등록 2026.10.30 15:07:04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최고책임자부터 청렴 의무 이행
![[울산=뉴시스] 근로복지공단 박승흡 이사장(가운데)과 추혜선 상임감사(왼쪽)가 류기섭 비상임이사 대표(오른쪽)와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30. (사진=근로복지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712_web.jpg?rnd=20261030142849)
[울산=뉴시스] 근로복지공단 박승흡 이사장(가운데)과 추혜선 상임감사(왼쪽)가 류기섭 비상임이사 대표(오른쪽)와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30. (사진=근로복지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계약은 공단의 경영과 감사를 책임지는 최고책임자들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청렴 의무를 위반할 경우 그에 따른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계약 내용에는 관련 법령과 규정을 준수한 공정한 직무 수행을 비롯해 직무 관련 금품수수와 부당한 이권 개입·알선·청탁 금지, 직위 남용 및 직무상 비밀 누설 금지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청렴 의무 위반 시 성과급 환수 등 책임을 이행하는 내용도 담겼다.
박승흡 이사장은 "국민의 신뢰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과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해 쌓인다"며 "기관장부터 청렴과 공정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추혜선 상임감사는 "청렴한 조직문화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예방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소통과 예방 중심의 감사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승흡 이사장은 지난 9월 30일 취임했으며 추혜선 상임감사는 같은 달 11일 취임해 각각 임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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