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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몽골 교통안전 협력 확대

등록 2026.10.30 17:35:22

몽골 정부 감사장 수상…국내 기술 현지 기증

[원주=뉴시스] 홍유표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장(왼쪽)이 몽골 도로교통부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홍유표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장(왼쪽)이 몽골 도로교통부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몽골 정부기관과의 교통안전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교통사고 분석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몽골 교통안전 발전과 양국 간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몽골 도로교통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2023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몽골 공적개발원조(ODA)에 참여해 디지털 교통사고 조사기법 등 한국의 전문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며 현지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는 국내 민간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현지 협력망을 활용해 국내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협력의 하나로 이날 몽골 국립과학수사청에서 국내 기업이 개발한 교통사고 분석 소프트웨어(DART) 기증식과 기술 소개 행사를 개최했다.

국내 기업 ㈜엠아이디티는 현지 기관에 교통사고 조사·분석 프로그램을 기증하고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몽골 관계자들은 실제 업무환경에서 해당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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