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등록 2026.10.30 17:12:49
![[울산=뉴시스] 혜명심의의료재단 울산병원 전경. (사진=울산병원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832_web.jpg?rnd=20260728123816)
[울산=뉴시스] 혜명심의의료재단 울산병원 전경. (사진=울산병원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11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며 호흡기질환 진료 역량을 인정받았다.
울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11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만성 호흡기질환 진료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진료받은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으로, 진단과 치료의 적절성 및 지속적인 환자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울산병원은 11회 연속 1등급이라는 성과를 통해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료의 질을 꾸준히 유지해 온 역량을 입증했다.
단발성 성과를 넘어 장기간 일관된 평가 결과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울산병원 호흡기센터에는 3명의 전문 의료진이 진료하고 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호흡기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며 지역주민의 호흡기 건강을 지키고 있다.
또한 최근 발표된 결핵 적정성 평가와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도 각각 1등급을 획득했다.
울산병원 이주송 병원장은 "11년 연속 1등급은 환자 한 분 한 분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진단부터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까지 의료진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호흡기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진료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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