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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문화재단, 26일 '2026 가천음악회' 개최…인순이·라포엠 출연

등록 2026.11.02 11:11:04

아트센터인천서 무료 공연…시민 1700명 초청, 5일부터 신청

가천문화재단 제공

가천문화재단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가천문화재단이 26일 오후 7시 인천 연수구 송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2026 가천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 인순이를 비롯해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 소프라노 최정원 등이 출연해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또 지휘자 김광현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해 풍성하고 웅장한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며 가천문화재단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시민 1700명을 무료로 초청한다.

참가 신청은 5~12일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1인당 최대 2장의 관람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13일 개별 안내한다.

한편 가천문화재단은 2005년부터 경인지역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21년 동안 412개 사업에 총 5억97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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