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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까지 이어진 가을야구 열기…KT-삼성 1차전 관중석도 꽉 찼다[KS]

등록 2026.11.03 19:35:59

PS 47경기 연속 매진

[수원=뉴시스] 황준선 기자 = 3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 KT 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6.11.03. hwang@newsis.com

[수원=뉴시스] 황준선 기자 = 3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 KT 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6.11.03.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김희준 기자 = 가을야구 열기는 수원까지도 이어졌다.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맞붙은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1차전에도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KT와 삼성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KS 1차전 입장권 1만77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12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는 가을야구에서도 흥행 대박을 이어가고 있다.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대결한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 3경기, KIA와 삼성이 맞붙은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5경기에 모두 만원 관중이 들었고, 열기는 수원까지 이어져 매진 사례를 이뤘다.

KT가 수원에서 KS 1차전을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가 올해 이전에 정규시즌 1위로 KS에 나선 것은 통합 우승을 차지한 2021년이 처음인데 그해 KS 경기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두 고척 스카이돔에서 중립 경기로 치러졌다.

KS 1차전까지 매진되면서 올해 PS 10경기 누적 관중은 21만1250명으로 늘었다.

아울러 2023년 KT 위즈와 LG의 KS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47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벌였다.

KS만 따지면 2022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1차전부터 22경기 연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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