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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가정간호사업실 개설 30주년 기념행사

등록 2026.11.02 13:09:58

인천성모병원, 가정간호사업실 개설 30주년 기념행사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가정간호사업실 개설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과 김수현 행정부원장, 이은정 간호처장 등이 참석해 지난 30년간의 운영 성과를 돌아봤다. 또 내원객들에게 가정간호 제도 안내 자료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인천성모병원은 1991년 교직원 자선회와 레지오 마리애 소속 간호사들의 가정방문 의료·호스피스 봉사를 시작으로 1996년 3월 가정간호사업실을 개설했다.

가정간호는 가정전문간호사가 주치의 처방에 따라 환자의 집을 방문해 간호와 치료를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다.

병원 가정간호사업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전문 간호가 필요한 환자 등을 대상으로 중심정맥관 관리, 영양수액 투여, 채혈·채뇨, 위관영양 및 배액관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은정 인천성모병원 간호처장은 "지난 30년간 가정간호사업실은 환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필요한 간호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돌봄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가정간호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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