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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마저 다르다"…바디프랜드, 건강관리사 배치

등록 2026.11.02 14:50:06

라운지 직원 '건강관리사 1급' 자격 취득

전국 160여개 각 라운지에 1명 이상 상주

[서울=뉴시스] 바디프랜드는 전국 라운지에 건강관리사 1급 자격을 취득한 직원을 배치해 고객 상담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바디프랜즈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바디프랜드는 전국 라운지에 건강관리사 1급 자격을 취득한 직원을 배치해 고객 상담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바디프랜즈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바디프랜드가 전국 라운지에서 단순한 제품 설명에서 벗어나 고객의 생활습관에 맞춘 제품 체험 및 설명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는 전국 라운지에 건강관리사 1급 자격을 취득한 직원을 배치해 고객 상담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바디프랜드는 라운지 현장 직원들의 건강관리사 자격 취득을 완료했다. 회사 측은 "전국 160여 개 직영 라운지에 자격 보유자가 최소 1명 이상 상주한다"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생활습관과 헬스케어 기초지식을 고객 응대에 활용한다"고 말했다.

이번 자격 취득은 고객과 직접 만나는 직원부터 건강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한다는 현장의 자발적 실천으로 시작됐다. 가장 먼저 부산지부가 건강관리사 자격 취득을 추진했다. 이후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사적 활동으로 전국 지부에 확대됐다.

'건강관리사'는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이 발급하는 등록민간자격이다. 움직임·자세·식사·수면 등 생활습관과 건강관리 기초지식을 학습하고 이를 건강상담과 코칭에 활용하는 내용을 다룬다.

건강관리사 1급 자격을 보유한 직원들은 앞으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생활습관과 건강 관심사를 파악하고, 이를 맞춤형 AI헬스케어로봇 체험과 상품 제안으로 연결하는 상담형 영업을 적극 활성화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라운지 상주 직원의 헬스케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세심하게 이해하고, 이를 현장 응대에 충실히 반영해 고객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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