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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124억 투입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개청

등록 2026.11.02 15:36:10

강화군 선원면 주민복합센터를 둘러보는 박용철 강화군수. (사진=강화군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화군 선원면 주민복합센터를 둘러보는 박용철 강화군수. (사진=강화군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군 선원면 주민복합센터가 문을 열었다.

군은 2일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준공과 함께 선원면 청사 이전을 마무리하고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신축 사업은 건축된 지 36년이 지난 노후 청사와 협소한 주민자치센터를 대체하고, 인구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준공으로 늘어나는 선원면 주민들의 행정·문화·복지 서비스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완공된 선원면 주민복합센터는 총사업비 124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200㎡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민원실 ▲동아리실 ▲체력단련실 ▲대회의실 ▲다목적홀이 마련됐으며, 약 110면 규모의 주차장도 함께 갖췄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곳에서 이루어질 크고 작은 만남과 활동이 주민 간의 정을 더욱 두텁게 하고, 선원면이 한 걸음 더 도약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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