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노후차·건설기계 저공해화…미세먼지 생활안전망
등록 2026.11.03 10:48:05
사업장·차량 배출가스, 생활공간 미세먼지 저감
![[김해=뉴시스] 경남 김해시 환경 안전망 강화. (사진=김해시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362_web.jpg?rnd=20261103103909)
[김해=뉴시스] 경남 김해시 환경 안전망 강화. (사진=김해시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도로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와 어르신 등 생활공간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미세먼지 저감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내년에 노후 운행차·건설기계 저공해화와 저감장치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사업장·차량의 배출원 관리부터 생활공간 보호와 대기정보 제공까지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산업·수송·생활분야의 미세먼지 발생 특성에 맞춰 시설 개선 지원과 현장 관리를 병행한다.
노후 운행차와 건설기계의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는 대책과 함께 취약계층의 노출을 줄이는 보호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내외동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서는 어린이집 등 50개소에 미세먼지 회피·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시설과 행정복지센터 등 37개소를 미세먼지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대기환경측정망 6개소를 통해 지역 대기질을 상시 관측하고 미세먼지 신호등 30개를 운영해 시민들이 주변의 대기상태를 쉽게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사업장·차량의 배출가스 저감부터 생활공간 보호와 대기정보 제공까지 연계해 어린이와 어르신 등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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