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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지구 개발·공공기관 2차 이전…진천군, 성장전략점검

등록 2026.11.03 14:54:55

'70개 공약' 추진 전략 구체화

민선 9기 첫 정책자문단 총회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이 민선 9기 주요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군은 3일 정책자문단 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정책자문단 총회를 열었다.

김명식 진천군수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군정 비전과 70개 공약사업 공유와 분야별 추진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1호 공약인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개발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현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자문단은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김 군수는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진단과 제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공약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책자문단은 행정, 4차산업, 농업, 교육, 복지, 스포츠, 지역개발 등 7개 분과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됐다.

군은 자문단의 정책 제안을 군정에 반영해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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