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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뛰어보시죠"…권진아, 생애 첫 스탠딩 공연 연다

등록 2026.11.04 15:20:53

6~8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서 '세이브 미'

[서울=뉴시스] 권진아. (사진 = 어나더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진아. (사진 = 어나더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생애 첫 스탠딩 단독 콘서트와 연말 투어를 연달아 열고 관객과 호흡한다.

4일 소속사 어나더에 따르면 권진아는 오는 6~8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권진아 라이브 투어 "세이브 미" 인 서울(2026 KWON JIN AH LIVE TOUR "SAVE ME" IN SEOUL)'을 펼친다.

권진아가 전석 스탠딩 형태의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데뷔 이래 처음이다. 지난 7월 발표한 신보 '세이브 미'에서 선보인 록 사운드를 중심으로, 무대와 객석의 물리적·정서적 거리를 좁혀 밀도 높은 밴드 세트를 들려줄 예정이다.

권진아는 공식 팬 커뮤니티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인생 최초 스탠딩 공연, 저 믿고 한 번 뛰어보시죠"라는 소감과 함께 응원법 영상을 공개했다.

서울 공연의 열기는 연말 지방 투어로 이어진다. 권진아는 12월 12~13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같은 달 25~26일 부산 KBS부산홀에서 연말 브랜드 공연 '디스 윈터(THIS WINTER)'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서울과 지방 공연의 세트리스트를 전혀 다르게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서울에서는 밴드 사운드 기반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대구와 부산에서는 특유의 유려한 감성을 담은 겨울 무대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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