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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복귀 투자·지원에 기여…유공자 10명 장관 표창

등록 2026.11.05 06:00:00

산업부, 제2회 국내복귀 유공자 포상·포럼 개최

네패스, 청주 사업장 증설로 반도체 공급망 강화 기여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반도체 첨단패키징 공정 전문기업 네패스가 국내복귀 투자와 반도체 공급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산업통상부는 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복귀 유공자 포상 및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복귀에 관심 있는 기업과 지방정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네패스는 충북 청주 사업장 증설투자를 통해 국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광역시는 국내복귀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투자보조금 지원을 위해 매년 투자진흥기금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 국내복귀 투자와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이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방정부가 지역별 투자환경과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국내복귀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산업부는 오는 23일부터 국내복귀 인정범위를 확대하고, 내년부터 첨단·공급망 분야와 대규모 투자에 대한 투자보조금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한철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기업의 투자 판단 기준이 비용과 효율성에서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혁신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원기관이 한 팀이 돼 투자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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