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온 안무가' 제이블랙 "'스우파' 터졌을 때, 난 끝났다 싶었지만…"
등록 2026.11.04 19:39:38
![[서울=뉴시스] 제이블랙. (사진 = tvN '유퀴즈'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3280_web.jpg?rnd=20261104192752)
[서울=뉴시스] 제이블랙. (사진 = tvN '유퀴즈'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4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67회 '진짜는 진짜가 알아본다' 특집에서다.
최근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을 장악한 그룹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의 '니온(NEON)' 인트로 페어 안무를 제작한 제이블랙은 이날 작업 비하인드를 전한다.
초기 시안보다 한층 고난도의 안무를 주문받았던 사연부터 이수만 프로듀서의 섬세한 디렉팅으로 탄생한 '아이찡 발차기'의 배경을 밝힌다. 현장에서는 원작자 버전의 '니온' 퍼포먼스와 그룹 '신화'의 '해결사' 안무도 함께 펼쳐낸다.
특히 댄서들을 무대 전면으로 호명하며 신의 기폭제가 된 '스트릿' 댄스 시리즈 열풍의 이면, 오히려 자신의 일이 줄어들었던 역설을 담담히 짚는다.
제이블랙은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빵 터졌을 때 제 일은 떨어졌다"며 "'난 이제 끝났구나' 싶었지만, 이렇게 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춤을 그만둔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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