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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의대 신설 확정…정원 50→40명 줄어

등록 2026.11.04 10:18:23

[안동=뉴시스]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공공의료 체계 확립을 위한 의대 신설 토론회'에서 '경북에 의대 신설'을 위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4.1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공공의료 체계 확립을 위한 의대 신설 토론회'에서 '경북에 의대 신설'을 위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4.1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추진해오던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이 4일 확정됐다.

경북도는 당초 의대 입학정원 50명, 기초·임상교수 112명을 확보하고 경북도청신도시 13만362㎡ 부지에 의과대학과 500병상 이상 규모의 부속 교육병원을 2030년까지 세우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번에 확정된 의대 입학정원은 40명으로 10명이 줄었다. 반면 전남광주는 60명으로 확정됐다.

경북도는 입학정원은 줄었으나 기초·임상교수 112명은 당초 안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국립경국대 의대신설을 위한 총사업비는 의과대학 1603억원, 부속병원 3292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오는 2029년 추가로 있을 의대 정원 조정 때는 50명으로 신청할 것"이라며 "일단 출발이 중요하니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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