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 '어떤 연극'으로 관객 만난다
등록 2026.11.04 10:49:56
청년교육단원 60명, 1년간 교육 성과 선봬
![[서울=뉴시스] 국립극단 '어떤 연극' 포스터. (국립극단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2564_web.jpg?rnd=20261104104258)
[서울=뉴시스] 국립극단 '어떤 연극' 포스터. (국립극단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국립극단이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우란문화재단 우란2경에서 청년교육단원 연극제 '어떤 연극'을 개최한다.
국립극단은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청년교육단원 60명을 선발했다.
19~34세 청년 배우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총 842명이 지원해 약 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단원들은 화술, 전통연희, 뷰포인트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연기 역량을 다져왔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단원들은 1년간 쌓아 온 배움과 창작의 경험을 '한밤의 북소리'(21~22일), '우스꽝스럽고 안스러운 인간들'(26~27일), '하늘 Ciels'(12월 3~4일), '한여름 밤의 꿈 The Clown'(12월 10~11일) 등 4편의 연극으로 선보인다.
박정희 국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은 "청년교육단원들이 앞으로 한국 연극을 이끌어갈 배우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첫 무대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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