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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밤사이 최대 42㎜ 비…30㎜ 더 내린다

등록 2026.11.05 06:25:12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 지역에 비가 내리는 15일 오전 광주 동구 충장로 인도 위에 은행이 떨어져 있다. 2023.09.15.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 지역에 비가 내리는 15일 오전 광주 동구 충장로 인도 위에 은행이 떨어져 있다. 2023.09.15.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밤사이 전남광주에 최대 42㎜ 비가 내린 가운데 하루동안 30㎜ 비가 더 내릴 전망이다.

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남광주 일부 지역에 시간당 15㎜ 비가 내리고 있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집계된 주요지점 누적강수량은 무안 해제 42.5㎜, 나주 36.5㎜, 목포 32.7㎜, 장성 26㎜, 함평 월야 23.5㎜, 광주 광산 22.5㎜ 등이다.

비는 이날 오후까지 5~30㎜가 더 내릴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곳은 천둥·번개도 칠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평년(최저 3~11도, 최고 17~19도)보다 약간 높거나 비슷하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겠다. 순간풍속도 시속 55㎞ 등으로 예보됐다.

서해남부앞바다에도 바람이 시속 25~43㎞로 불고 물결도 최대 2m 가까이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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