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UAE 아디펙' 참가…'임팩트 챔피언' 선정
등록 2026.11.05 08:59:32
'에너지 현실주의'를 주제로 부스 운영
세계 무대서 혁신 기술·솔루션 선보여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삼성E&A의 아디펙 2026 부스 전경. (사진=삼성E&A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3461_web.jpg?rnd=20261105085246)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삼성E&A의 아디펙 2026 부스 전경. (사진=삼성E&A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삼성E&A가 2일부터 5일까지 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열린 '아디펙(ADIPEC) 2026'에 참가해 자체 에너지 혁신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아디펙은 4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행사다. 각국의 정부·기업·학계 등 각계각층의 에너지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위기 속 성과: 새로운 시대의 에너지 시스템'을 주제로 진행된 올해 행사에는 약 24만명이 참석했다.
삼성E&A는 2016년부터 아디펙에 스폰서로 참여하며 에너지 분야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여 왔다.
지난 2024년부터는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 규모를 확대해 주요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을 테마로 부스를 꾸렸다.
올해는 2300여 개 참가사 중 16개사에만 주어진 '임팩트 챔피언(Impact Champion)'에 선정되기도 했다.
삼성E&A는 다양한 글로벌 콘퍼런스에 참가해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직접 '삼성E&A 테크포럼'을 열었으며 아드녹(ADNOC), 엑슨모빌(ExxonMobil), 페트로나스(Petronas), 보잉(Boeing) 등 글로벌 에너지 리더 600여 명이 참석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태국 방콕 '가스텍(GASTECH)', 지난달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세계석유회의(WPC, World Petroleum Congress)' 부스를 운영했다.
삼성E&A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행사는 발주처와 파트너사를 직접 만나 신뢰를 쌓고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해외 시장 입지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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