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영역확장"…셀트리온, 시밀러 3종 출시
등록 2026.11.05 09:17:36
자가면역질환·골질환 치료제 선보여
![[서울=뉴시스] 셀트리온은 최근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이볼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와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8572_web.jpg?rnd=20260224085419)
[서울=뉴시스] 셀트리온은 최근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이볼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와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셀트리온은 최근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이볼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와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지난달 코이볼마의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 45·90㎎, 바이알(vial) 제형 130㎎, 스토보클로의 60㎎ PFS 제형, 오센벨트의 120㎎ 바이알 제형을 현지에서 출시했다.
회사는 다양한 용량 및 제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현지 의료진과 환자의 치료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고, 이를 통해 신규 제품의 처방 및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는 '스테키마'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코이볼마는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현지 언어적 특성을 고려해 스테키마 대신 코이볼마 브랜드로 출시됐다는 설명이다.
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기존 제품으로 구축한 영업 기반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제품의 시장 안착을 이끌 예정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이번 출시로 브라질에서 판매하는 셀트리온 제품군은 총 10종으로 확대됐다. 셀트리온은 한층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과 신규 제품 간 영업·마케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제품별 판매 기회를 넓혀 매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후속 제품 출시도 차질 없이 이어가 제품 포트폴리오와 치료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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