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평군, 자활사업 우수사례 공유…"자립 지원"
등록 2026.11.05 16:13:41
저소득층 지원 방안 논의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가평군이 5일 우수 자활 사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11.0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4273_web.jpg?rnd=20261105160840)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가평군이 5일 우수 자활 사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와 가평군이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복지서비스 개선을 위해 자활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시는 5일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 회의실에서 가평군청과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자활사업 사례 및 재가 의료사업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가평군청 복지정책과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자활사업 발굴과 사업단 운영 모델, 재가 의료서비스 추진 경험 등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활사업 참여자 발굴과 배치, 자활사업단 운영 방식, 광주시 자활기금을 활용한 사업 추진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자활센터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광주시가 추진 중인 재가 의료서비스의 제공 절차와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자립지원과 생활보장 업무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지자체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복지·자립·고용 분야의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민간 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지방자치단체 간 복지정책 소통과 우수사례 공유는 지역 자활 기반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민간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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