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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연화도 해상서 2.75t급 선박 전복…승선원 2명 구조

등록 2026.11.05 16:43:08

[통영=뉴시스] 5일 오후 2시12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면 연화도 인근 해상에서 통영선적 2.75t급 연안통발어선(승선원 2명)이 너울성 파도에 전복됐다. 전복된 연안통발어선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5일 오후 2시12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면 연화도 인근 해상에서 통영선적 2.75t급 연안통발어선(승선원 2명)이 너울성 파도에 전복됐다. 전복된 연안통발어선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5일 오후 2시12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면 연화도 인근 해상에서 통영선적 2.75t급 연안통발어선(승선원 2명)이 너울성 파도에 전복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이날 구조신호를 접수하고 전복선박에 대한 민·관 합동 신속 대응으로 승선원을 구조했다.

통영해경은 구조신호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이동시켰다. 또 인근을 항해 중이던 낚시어선 A호(6.63t, 통영선적)를 상대로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A호가 현장에 도착해 전복선박 B호 위에 있던 선장과 선원을 구조했다. 구조당시 선장 C(63)씨는 오른쪽 눈 위 약 20㎝ 가량이 찢어진 상태였다. 그는 도착한 통영해경 경비정에 편승해 지혈 등 응급조치를 받았다.

선원 1명(32·외국인)은 저체온증을 호소해 통영시 산양면 오곡도 인근 해상에서 119소방정에 인계해 병원으로 후송했다.
 
통영해경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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