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특정공법·자재 심사제도 개선 기업간담회
등록 2026.11.05 16:53:58
공모 절차 안내·주요 감점 사례 공유
참여기반 넓히고 공모 진입 문턱 낮춰
![[대전=뉴시스]수자원공사가 5일 물산업 관련 특정공법 및 자재 심사제도 개선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4348_web.jpg?rnd=20261105164851)
[대전=뉴시스]수자원공사가 5일 물산업 관련 특정공법 및 자재 심사제도 개선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수자원공사가 물산업 관련 특정공법 및 자재 심사제도 개선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신기술 및 특허기술 보유기업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수자원공사는 사업 현장에 가장 적합한 우수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일정 금액 이상의 특정공법 및 자재를 대상으로 기술제안 공모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평가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모 담당 부서와 심사 담당 부서를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공모 현황과 결과는 'K-물산업지원포털'을 통해 상시 공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 기업들이 제안서 작성과 심사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혼선을 줄이고,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주 발생하는 서류 미비 및 감점 사례를 공유해 유망 기업의 참여 기반을 넓히고 공모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시간에는 기업 관계자들이 겪은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수자원공사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평가 절차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친화적이면서도 신뢰도 높은 우수 기술 발굴 체계를 지속해서 다듬어갈 예정이다.
한성용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제안 준비 과정의 실무적 어려움 없이 본연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이번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기업의 진입 문턱을 낮추고 현장 중심의 기술 경쟁을 촉진해 우수 신기술이 적재적소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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