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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7년 농작물 병해충 방제약제 9종 선정

등록 2026.11.06 15:07:47

관행·친환경 농가 구분해 공급…23일부터 신청 접수

[평택=뉴시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평택시 제공) 2025.05.26.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평택시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협의회를 열고 2027년 공급할 방제약제 9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경기도농업기술원 병해충 담당 연구사와 지역 농업인 등 9명이 참여했다. 사전에 접수된 약제 23종을 검토해 관행 농가와 친환경 농가에 사용할 약제를 각각 선정했다.

선정된 약제는 내년 3월과 4월 순차 공급된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12월24일까지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농촌진흥청은 시·군 단위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통해 지역별 병해충 발생 상황과 전망을 분석하고 방제 시기와 적정 약제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행정·농협 등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할 경우 적기 방제와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게 농업기술센터측의 설명이다.

농약을 사용할 때는 해당 농작물과 병해충에 등록된 약제를 선택하고 사용 시기와 횟수, 사용량 등 안전사용기준을 지켜야 한다.

시는 신청 농가를 확정한 뒤 영농 시기에 맞춰 약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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