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교육부장관상 수상
등록 2026.11.06 16:17:22
평생학습도시 평가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56개 기초지자체 중 최상위 5곳
50플러스센터·서로서로학교 성과 인정
![[서울=뉴시스]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관계자들과 용산구의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념해 촬영하고 있다. (사진=용산구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5290_web.jpg?rnd=20261106161130)
[서울=뉴시스]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관계자들과 용산구의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념해 촬영하고 있다. (사진=용산구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최고등급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올해 평가 대상인 특별시·광역시 기초자치단체 56곳 가운데 최상위 5개 도시에 포함됐다. 시상식은 지난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교육부가 기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기초자치단체의 운영 성과와 지속적인 운영 가능성을 3년마다 점검하는 제도다. 올해는 3개 영역, 19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으며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 인터뷰를 거쳐 인증 여부를 결정했다.
구는 평생학습 기반을 확충하고 국내외 교육도시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을 넓혀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구는 용산50플러스센터를 통해 중장년층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구민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재능나눔 평생학습 프로그램 '서로서로학교'로 학습 참여 기회를 넓혔다.
국제 협력 기반도 넓혀왔다. 2016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구는 2018년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2022년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에 잇따라 가입했다.
이 같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제3차 용산구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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