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더 쉽고 친숙하게 배운다"…해수부 강좌 5편 순차 공개
등록 2026.11.08 11:00:00수정 2026.11.08 11:08:24
![[포항=뉴시스] 2024년 12월 경북 포항시 남동쪽 대왕고래 유망구조.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2/31/NISI20241231_0020647061_web.jpg?rnd=20250101130000)
[포항=뉴시스] 2024년 12월 경북 포항시 남동쪽 대왕고래 유망구조. [email protected]
K-오션MOOC은 국민이 바다를 더욱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든 온라인 해양교육 콘텐츠다. 2023년 2월 처음 개설돼 지난해까지 총 41개 강좌를 운영했다. 누적 온라인 방문자 수는 35만 명에 이른다.
9일 공개될 첫 강좌는 구독자 114만명을 보유한 과학 유튜브 채널 '과학드림'을 운영하는 김정훈씨가 강연자로 나선다. 극한의 심해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의 독특한 생존 전략을 소개한다.
23일 선보이는 두 번째 강좌는 영화 '명량'과 '한산: 용의 출현'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영화로 풀어보는 해양 문화 콘텐츠의 가치와 가능성을 살펴본다.
내달 7일에는 해양생물 수의사 이영란씨, 21일에는 김율성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수, 28일에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각각 강연한다.
해수부는 강좌를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해 국민의 해양교육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정호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바다는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지만 그 가치를 접할 기회는 많지 않았다"면서 "신규 강좌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바다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