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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김장훈, 이소라 손잡고 걸었다 "네가 마지막 열애 상대"

등록 2026.11.08 08:20:00

63세 김장훈, 이소라 손잡고 걸었다 "네가 마지막 열애 상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김장훈이 가수 이소라와 열애설에 관해 얘기한다.

김장훈은 8일 방송하는 SBS TV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최고령 아들로 합류한다. 김장훈은 1963년생으로 63세다.

김장훈은 독특한 발성 연습과 혼자서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일상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방송인 하하와 긴 통화를 하기도 한다. 이어 휴대전화에 기록된 총 통화 시간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국민연금 수령을 앞둔 김장훈은 예상 수령액을 확인하고 뜻밖의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소라는 김장훈 무대의상을 봐주기 위해 작업실을 찾는다.

평소 예능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든 이소라는 김장훈을 살뜰히 챙기다 설거지까지 나선다.

서장훈은 "이소라씨 저런 모습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과거 자신들을 둘러싼 열애설에 관해서도 얘기한다.

김장훈은 "열애설이 난 게 네가 마지막이다"며 이소라와 손을 잡고 대학로를 걸었던 당시를 떠올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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