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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스타일링 부부 이대·와세다대 출신 "아직 급이 안 돼"

등록 2026.11.08 09:40:00

김광진 스타일링 부부 이대·와세다대 출신 "아직 급이 안 돼"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김광진 스타일링 팀이 예상 밖 고학력이라는 게 공개돼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김광진은 7일 방송한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스타일리스트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전참시' 출연 이후 일정이 많아졌다는 김광진은 "데뷔한 이후에 10년 한 스케줄을 한 달에 다 했다"고 말했다.

김광진 스타일링을 맡고 있는 사람들도 소개됐다. 스타일리스트 오세일을 중심으로 김광진 초등학교 동창 임진아가 보조를, 임진아 남편 노영곤이 보조의 보조를 맡았다.

오세일은 과거 배우 김희선·전지현·송혜교 등 헤어 스타일을 담당했고, 김광진과 호흡을 맞춘 지는 약 3년이 됐다고 했다.

눈길을 끈 건 보조로 나선 부부의 학력이었다.

임진아는 이화여대를, 노영곤은 일본 와세다대 출신이었다.

임진아는 팀에서 학력이 높을수록 바닥을 쓸거나 휴지를 줍는다며 "오세일 원장님이 제일 훌륭한 일을 하신다"고 했다.

남편에 대해서는 아직 급이 안 된다며 자신이 고데기를 들면 옆에서 거드는 역할이라고 했다.

전현무는 보조의 보조 노영곤을 두고 "저분이 집안이 엄청난 분이라고"고 말했다.

김광진은 "인천에서 되게 유명한 학교 재단 자제분이다"고 하자 홍현희는 "그분이 지금 고데기 열 체크하고 계신 거잖아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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