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4.5㎏ 감량…스타일리스트가 내게 돼지라고"
등록 2026.11.08 11: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백지영이 최근 몸무게를 4㎏ 넘게 감량했다고 했다.
백지영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인 배우 정석원과 함께 남대문 시장에 갔다. 백지영은 쇼핑을 한 뒤 칼국수를 먹었다. 다만 정석원은 촬영을 앞두고 체중 조절을 위해 음식을 먹지 않았다.
정석원은 백지영이 밥 먹는 모습을 지켜보다 "이 사람이 살을 엄청 많이 뺐다"고 했다. 백지영은 "3월에 비해서 4.5㎏ 정도 뺐다"고 했다.
정석원은 "요즘 운동 열심히 한다. 늦은 저녁에 안 먹는다"고 했다. 백지영은 "4~5시 그때 먹고 안 먹는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콘서트 때문에 감량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백지영은 "그것도 그렇고 스타일리스트가 나한테 돼지라고 그랬다"고 말했다.
정석원은 "스타일리스트 형이 하루에 5번 전화한다"고 했다.
백지영은 "여기서 연말까지 2㎏만 더 빼보려고 한다. 연말까지 안 될 수도 있긴 하다"고 했다.
이어 "스타일리스트가 이번 콘서트에서는 내게 꼭 S 사이즈를 입히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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