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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재단,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맡는다

등록 2026.11.08 11:07:14

내년부터 3년간 위탁 운영

중독예방·상담·재활 통합지원

[진주=뉴시스]진주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사진=진주시 제공).2026.11.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의료법인 진주의료재단이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맡게 됐다.

진주시는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민간위탁운영기관 선정 심사를 진행한 결과, 의료법인 진주의료재단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민간위탁 선정위원회에서 기관의 사업 수행 능력, 운영계획의 적정성,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진주의료재단은 내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독 예방과 관리, 재활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약물·도박·인터넷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예방교육과 상담, 조기 발견 및 사례관리, 재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의료법인 진주의료재단은 지난 1999년 설립된 진주시 소재 의료법인으로 새진주정신병원과 진주성남병원, 진주노인요양병원 등을 3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고 통영적십자병원도 위탁 운영한다.

진주시 치매정신건강과 관계자는 “중독은 개인 문제를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위탁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중독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독관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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