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선고공판 마치고 법정 나서는 조현준 회장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00억대 배임·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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