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도쿄올림픽서 뉴질랜드·온두라스·루마니아와 대결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오후 경북 경주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대표팀 훈련을 지휘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03.22. [email protected]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남자 축구대표팀이 21일 오후 5시(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조 추첨 결과, 뉴질랜드, 온두라스, 루마니아와 B조에서 경쟁하게 됐다.
기대했던 최상의 조 편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