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멜파스는 29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 건에 대해 경기분당경찰서가 불송치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12월 멜파스 측은 배모 전 사내이사와 이모 전 전무이사를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