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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신동면 산불 3시간여 만에 완진

등록 2023.04.02 14:48:20수정 2023.04.02 14: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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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남원=뉴시스]최정규 기자 = 2일 오전 5시48분께 전북 남원시 신동면 대상리 104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1대, 지자체 3대), 산불진화장비 7대(지휘차 1, 진화차 4, 소방 2), 산불진화대원 66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35명, 산림공무원 25명, 소방 6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9시에 완진했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 피해상황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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