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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체로 흐림…아침 남해안 일부 이슬비

등록 2023.06.08 0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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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4일 오전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지왕봉 일대에서 바라본 광주 시내가 흐린 날씨 속 뿌옇다. 2023.03.04.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4일 오전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지왕봉 일대에서 바라본 광주 시내가 흐린 날씨 속 뿌옇다. 2023.03.04.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8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아침 사이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린 날씨가 이어진다.

전남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오전 9시까지 0.1㎜ 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다.

전남 모든 해상의 파고는 0.5~1.5m 사이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좋음' 수준이 이어지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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