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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14세 소년, 터보제트 엔진 독학 제작…"사람들 의심은 당연"
중국 남부 하이난섬의 10대 소년이 아파트 거실에서 터보제트 엔진을 독학으로 제작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스스로 공학 기술을 터득해 터보제트 엔진을 만들었다는 체징강(14·남)의 사연은 최근 중국 국영 매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하며 주목을 받았다. 현재 온라인상에
정우영 인턴기자2026.04.29 14:11:09
인민은행, 은행권에 대출 확대 지시…"신용 급감속 차단"
중국인민은행은 은행권에 대출 확대를 직접 지시하면서 신용 증가세 급격한 둔화 차단에 나섰다고 경제통과 신보재경(信報財經), 홍콩경제일보가 29일 보도했다. 매체는 관련 사정에 밝은 소식통과 외신을 인용,인민은행은 최근 일부 은행을 소집해 신용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4월 대출 잔액이 전월 대비 증가하도록 관리하도록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재준기자2026.04.29 11:48:41
"中, 5월 항공유·휘발유·경유 수출 재개 조짐"
중국이 이르면 5월부터 항공유·휘발유·디젤 등 정제연료 수출을 재개할 것으로 보이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난 완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 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중국 국영 석유기업들은 5월 연료 수출을 위한 허가를 당국에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 속에서 중국이 자국 내 공급 안정
문예성기자2026.04.29 11:45:01
1만7000달러 중국차, 美 국경 8㎞ 앞까지 왔다…디트로이트 ‘초비상’
미국 시장 진입이 막힌 중국산 자동차가 국경 바로 아래 멕시코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전기차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차와 내연기관차까지 가격과 기술력을 앞세워 미국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면서, 미국 자동차업계와 정치권이 본격적인 차단에 나섰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에서 불과 약 8㎞ 떨어진 멕시코
박영환기자2026.04.29 11:22:25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41%↓
중국 증시가 29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1% 내린 4061.82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53% 하락한 1만4751.4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51% 떨어진 3578.42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
문예성기자2026.04.29 10:52:55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608위안…0.028% 절하
중국인민은행은 29일 국제유가 고공행진,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이틀째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608위안으로 전날 1달러=6.8589위안 대비 0.0019위안, 0.028%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
이재준기자2026.04.29 10:49:40
"미국, 中 2위 반도체 업체 화훙에 장비 수출 제한"…AI 발전 견제
미국 상무부가 중국 2위 반도체 업체 화훙(華虹)에 대한 장비 수출을 제한하며 인공지능(AI) 칩 기술 경쟁에서 견제 수위를 높이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미 상무부가 일부 반도체 장비 기업들에 서한을 보내 화훙의 특정 생산시설로 향하는 장비 및 자재 공급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제한 대상에는 램리서치,
문예성기자2026.04.29 10:48:22
"대학 대신 정육점"…6남매 부양하는 21세 中 청년의 고군분투
대학 입학의 꿈을 접고 매일 새벽 2시부터 돼지고기를 팔며 가족 10명의 생계를 책임지는 중국의 한 청년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사오양에 사는 쑨판(21)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돼지고기 판매에 나서고 있다. 쑨판에게는 오른팔 장애가 있는 둘째 여동생과 올해
김수빈 인턴기자2026.04.29 10:19:44
중국군, 영유권 분쟁 남중국해 순찰…美·필리핀 합동훈련 견제
중국군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해역에서 같은 날 동시에 순찰을 실시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는 미국, 일본 등과 연합 훈련을 진행 중인 필리핀을 겨냥해 주권 수호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28일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전구는 "이날 남중국해 해역에서 정례 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부전구는 또 "필리핀이 역외
문예성기자2026.04.29 10:08:02
40시간 멈춘 심장 다시 뛰었다…생사 가른 '기적의 의료기술'
심장이 멈춘 지 무려 40시간이 지난 환자가 최첨단 의료 장비의 도움으로 생사 기로에서 돌아왔다. 28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저장대 의과대 부속 제2병원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루샤오 박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은 사연을 공개했다. 루 박사에 따르면 A(40·남)씨는 심정지 발생 후 여
정우영 인턴기자2026.04.29 09:44:40
중국군, 29일 서해 인근 보하이서 훈련 항행금지 발령
중국군이 29일 서해와 인접한 보하이(渤海) 해역에서 실탄 사격을 포함한 군사훈련을 실시하며 항행 금지 조치를 내렸다. 중국 후루다오 해사국은 전날인 28일 공지문을 통해 "29일 오전 4시부터 7시30분까지 보하이 해역에서 실탄 사격 훈련이 진행된다"며 "해당 시간 동안 모든 선박의 통항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문예성기자2026.04.29 09:35:48
美 민주 하원의원 70여명 “中, 미국내 자동차 생산·판매 금지” 트럼프에 서한
미국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70여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미국 내 자동차 생산과 판매를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에 보낸 서한에서 중국산 자동차 수입 차단이 ‘확고부동한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며 미국내 생산을 영구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 이같은 요
구자룡기자2026.04.29 04:45:29
中, AI 생성 콘텐츠 ‘표시 의무’ 위반 제재
중국 인터넷 규제 당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콘텐츠라는 표시 의무를 위반한 플랫폼에 대한 제재에 나섰다. 재화망(財華網) 경제통, 재신쾌보에 따르면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28일 AI 생성 콘텐츠에 대한 식별 표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바이트댄스(字節跳動) 산하 앱 ‘젠잉(剪映)’, ‘마오샹(猫箱)’, ‘지멍AI(即夢AI)
이재준기자2026.04.28 23:48:04
트럼프의 골든돔 “中 극초음속 무기·순항 미사일 대응 위한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우주 기반 미사일 방어 시스템 ‘골든 돔’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중국의 극초음속 무기와 순항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미 국방부는 밝혔다. 마크 버코위츠 국방부 우주정책 담당 차관보는 27일(현지 시간)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구자룡기자2026.04.28 22:14:40
중, 무관세 헤택을 수교관계 아프리카 모든 국가로 확대…20개국 추가 53개국
중국은 무관셰 혜택을 수교 관계인 아프리카 국가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5월 1일부터 1년 동안 중국은 최혜국 관세율인 무관세 대우를 아프리카 20개국에 추가로 적용한다고 국무원 관세위원회가 알렸다. 20개 국은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은 나라 중 최저개발 단계에서 벗어난 국가들이다. 앞서 중국은 2024년 12월
김재영기자2026.04.28 21:03:17
中해경, 센카쿠열도서 日어선 퇴거…"불법 진입" 주장
중국 해경이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 해역인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에서 자국 영해에 불법 진입한 일본 어선을 퇴거시켰다고 주장했다. 장뤠 중국 해경국 대변인은 28일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일본 어선 쓰루마루호가 불법으로 중국 댜오위다오 영해에 진입했다"며 "중국 해경 함정이 법에 따라 필요한 통제
박정규기자2026.04.28 19:40:30
中, 日 '안보 3문서' 개정 추진에 "동아시아의 화근" 비난
중국 정부가 일본의 '3대 안보 문서' 개정 추진에 강하게 반발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3대 안보 문서 개정 논의에 착수한 일본 정부를 향해 "재군사화의 길로 맹렬히 돌진하면서 다시 한 번 동아시아의 화근이 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린 대변인은 "최근 다카이치 정권은 군수산업을 대대적으로
박정규기자2026.04.28 19:05:20
中, 국방동원법 개정 추진…"새로운 상황 반영"
중국 정부가 새로운 상황을 반영한다는 취지로 국방 동원과 관련된 법 개정을 추진한다. 2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국무원과 중앙군사위원회는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가 개최한 전체회의에 국방동원법 개정안 심의를 요청했다. 국방동원법은 국방 동원과 관련된 기본 법률로 국방 동원 업무를 규범
박정규기자2026.04.28 18:13:28
'마누스 인수 불허'에 中관영매체 옹호…외부선 "경고성" 해석도(종합)
'제2의 딥시크'라고 불리는 중국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업 마누스(Manus)를 미국 기업 메타(Meta)가 인수하는 거래에 대해 중국 당국이 '불가'를 통보하자 중국 관영매체도 해당 조치를 옹호하고 나섰다. 중국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28일 사설을 통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마누스 인수 금지 결정과 관련해 "이번 결정은 합리적이
박정규기자2026.04.28 17:31:51
中 전지업체 CATL 홍콩서 7.3조원 조달…"주가 8.22% 급락"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배터리 제조업체 닝더스다이(寧德時代 CATL)가 28일 홍콩 시장에서 392억 홍콩달러(약 7조374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나우재경과 경제통, 홍콩경제일보에 따르면CATL은 이날 신주 배정 방식의 증자를 통해 이같이 자금을 확보했다. 올해 들어 홍콩 증시에서 최대 규모 주식 매각이다. 거래소 공시로는 CATL은
이재준기자2026.04.28 17: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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