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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즐기다 화들짝…中 관광지에 얼음·물 '와르르'(영상)
중국의 한 강변 관광지에서 강줄기를 따라 갑자기 대량의 얼음덩어리와 물이 쏟아져 내려와 관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6일 소셜미디어 엑스와 지무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 소재 관광 명소 카나쓰강의 한 구간에는 많은 양의 얼음덩어리들이 강물과 함께 쏟아져 내려왔다. 당시 현장에서 설경을 즐기고 있던 관광객
최현호기자2026.01.15 01:00:00
중, 2025년 무역흑자 1.2조 달러 최고기록…트럼프 '관세'에도 20%↑
중국은 14일 2025년 무역 흑자가 1조 1900억 달러로 전년도의 9920억 달러보다 20.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조 2000억 달러(1770조 원)에 육박하는 이 같은 무역흑자 규모는 중국 최대, 국가별 세계 최대 기록이다. 중국은 지난해 11월에 이미 누적 무역흑자가 1조 800억 달러에 달해 사상 최초로 1조 달러 벽을 넘었다.
김재영기자2026.01.14 20:19:26
中해경, 센카쿠열도서 순찰…한·일 정상회담 다음날 발표
중국 해경이 14일 또다시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에서 순찰 활동을 벌였다. 중국 해경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14일 중국 해경 1306함정 편대가 우리 댜오위다오 영해 안에서 순찰했다"며 "이것은 중국 해경이 법에 따라 전개한 권익 수호 순찰 활동"이라고
박정규기자2026.01.14 19:52:03
中, '국공포럼' 개최설에 "국민당과 교류 강화 입장"
대만 내에서 중국 공산당과 대만 국민당 간 교류 행사인 '국공포럼'이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데 대해 중국 당국은 "국민당 등과 교류를 강화한다는 입장"이라며 원론적인 방침을 밝혔다. 1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대만 담당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의 주펑롄 대변인은 국공포럼 개최 여부와 관련한 질문에 즉답을 하지
박정규기자2026.01.14 19:31:39
中 "'5개년 계획' 기간 CPTPP 가입 지속 추진"
중·일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당국자가 향후 5년간 일본이 주도하는 다자 체제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장관)은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정세·정책 보고회에서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 확대와 포괄적·포용적인 경제 세계화 촉진'에 대한 특별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
박정규기자2026.01.14 18:43:28
中진출기업 41% "매출 감소"…'기술 유출' 경험도 늘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 중 지난해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비중이 더 늘어난 반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은 감소했다. 또 산업기술 유출을 경험했다는 비율도 늘었다. 14일 산업연구원(KIET) 북경지원이 발표한 '2025 중국진출 한국기업 경영환경 실태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박정규기자2026.01.14 17:42:52
中 작년 수출입 '사상 최대' 9600조원…9년 연속 증가(종합)
지난해 중국의 수출입 규모가 9600조원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이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관총서(관세청)은 지난해 중국의 상품 무역 수출입 총액이 45조4700억 위안(약 9628조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수출입 규모가 45조 위안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17년부
박정규기자2026.01.14 15:39:30
올리브영인 줄 알았는데 '온리영'…대놓고 베끼는 중국
중국에서 한국 대표 뷰티 편집숍 올리브영과 유사한 매장이 등장해 '노골적 모방'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창사시 일대에는 '온리영(ONLY YOUNG)'이라는 이름의 뷰티 매장이 운영 중이다. 해당 매장은 간판과 쇼핑백·내부 인테리어 전반에 녹색을 사용하고 있으며, 제품 진열 방식과 매장 콘셉트 역시 국내 올리
한민아 인턴기자2026.01.14 15:15:06
"죽었니?"…中 1인가구 급증 속 안부 확인 어플 인기
1인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에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어플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4일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Demumu'라는 이름의 어플이 중국 앱스토어 유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기가 해외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유럽 등에서도 다운로드가 급증했다. 이 어플의 원래 이름은 'Dead(죽었니?)'였지만 해외
박지혁기자2026.01.14 13:39:10
中 작년 수출입 '사상 최대' 9600조원…9년 연속 증가
지난해 중국의 수출입 규모가 9600조원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이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관총서(관세청)는 지난해 중국의 상품무역 수출입 총액이 45조4700억 위안(약 9628조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수출입 규모가 45조 위안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17년부터
박정규기자2026.01.14 12:37:18
'한·일 공급망 논의' 속 中관영지 "韓반도체, 中공급망과 밀접"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을 계기로 한·일 간 공급망 협력을 강조한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한국 반도체 산업에 중국과의 공급망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14일 '투자·협력 모두 한국의 반도체 경쟁력에 핵심적'이라는 내용의 논평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한국 내 투자를 언급하면서 이같
박정규기자2026.01.14 11:59:11
中 “대만 정치인에 비자 발급 말라” vs 유럽국 “우리가 알아서 할 일”
중국이 유럽 국가들에게 대만 정치인의 입국 금지를 압박하며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레드라인을 넘는 것으로 여길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선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가디언은 13일 중국 관리들이 유럽연합(EU) 규정을 들어 대만 인사들에게 비자를 발급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관리들은 유럽 국가들에게 국경법에 따라 대만 정
구자룡기자2026.01.14 11:16:10
파나마 대법원, 홍콩 회사 항구 운영권 박탈 전망
파나마 운하 양끝의 항구 운영권을 두고 파나마 대법원이 홍콩 CK 허치슨의 운영권을 박탈할 가능성이 크다고 미 윌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파나마 대법원이 항구 운영권 심리를 곧 판결할 예정이다. 이 사건은 미국과 중국의 지정학적 경쟁을 대리하는 성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 직후 1999년 말
강영진기자2026.01.14 11:01:24
“직접적 안보 우려 없어”…中, 이란에 직접 개입하지 않는 이유
중국이 미국의 공습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체포된 베네수엘라보다 이란 사태가 악화할 경우 잃을 것이 많지만 미국의 개입을 막기 위해 직접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3일 중국이 현재의 이란 반정부 시위를 긴급한 상황으로 보고 있으나 직접 개입할 것으로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분석가들은
구자룡기자2026.01.14 10:54:48
중국 공산당, 미국 사회 묘사에 게임 용어 "킬 라인(kill line)" 사용
킬 라인(kill line)이라는 게임 용어는 상대 플레이어가 한 번의 공격으로 처치할 수 있을 정도로 약화된 상태를 가리킨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13일(현지시각) 중국의 논평가들이 미국의 빈곤을 자주 거론하면서 킬 라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중국 체제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소셜 미디어와 논평 사이트, 관영 매
강영진기자2026.01.14 09:36:14
"中 엔비디아 H200 칩 수입, 특별 경우만 승인"…사실상 수입통제
중국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 구매를 '특별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승인하기로 했다고 미국 정보기술(IT) 매체인 디인포메이션이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관련 상황에 정통한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중국 정부가 대학 연구 목적 등을 사례로 들며 관련 지침을 자국의 일부 기업들에게 통보했다. 사실상
김예진기자2026.01.14 07:58:20
중국 병원서 '남친 야간 근무' 영상 파문, 간호사 정직
야간 근무 중 남자친구에게 의료 보조 업무를 맡긴 중국 간호사의 소셜미디어(SNS) 영상이 논란이 되며 정직 처분으로 이어졌다. 12일(현지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산둥성 칭다오의 한 뇌혈관 전문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A씨는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야간 근무 현장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윤서진 인턴기자2026.01.14 04:20:00
中 비만치료제 가격 경쟁 격화…마운자로 가격 80%↓
중국에서 비만 치료제를 둘러싼 글로벌 제약사와 중국 제약사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일부 제품 가격이 출시 초기 대비 최대 80%까지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비만 치료제를 판매하는 글로벌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 그리고 중국 제약사들이 중국 내 비만 치료제 시장 점유율
김혜경기자2026.01.14 03:26:00
"몇 억 밖에 못 벌어 생활 어렵다"…中 배우 발언 역풍
중국의 한 배우가 "수십만 위안밖에 벌지 못해 살기 어렵다"고 언급했다가 광고 계약까지 해지되며 거센 여론의 역풍을 맞고 있다. 11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펑파이,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배우 옌쉐징은 지난해 말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가족의 수입을 언급하며 "1년에 최소 180만 위안(약 3억
이소원 인턴기자2026.01.14 03:00:00
결혼했더니 보험금 200만원…中 '사랑보험' 뭐길래
중국에서 한 여성이 10년 전 199위안(약 4만원)를 내고 가입한 이른바 ‘사랑 보험’을 통해 결혼과 함께 1만 위안(약 210만원)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중부 산시성 시안에 사는 우 씨는 2016년 남자친구 에게 줄 선물로 사랑 보험에 가입했다. 당시 보험료는 할인된
김혜경기자2026.01.14 0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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