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행비 절반 돌려준다…가을 ‘반값 여행’ 9곳 선정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대한민국 반값 여행’이 올가을 확대된다.
상반기 사업에서 환급 예산의 3배가 넘는 지역 소비가 발생하고, 이용자 절반 이상이 해당 지역을 처음 찾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원 지역을 늘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하반기 신규 참여 지역으로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군·산청군·함양군, 경북 안동시·영천시, 충남 서천군·태안군, 전남광주 장흥군 등 9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반값 여행’은 농어촌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