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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현장형 청렴 문화' 확산…소통 프로그램 개최

등록 2026.08.27 13:20:26수정 2026.08.27 13:28:25

경영진과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소통 프로그램 열어

[세종=뉴시스] 'K-클린스위치 ON 워크숍' 참여자 단체사진. (사진=한전KDN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K-클린스위치 ON 워크숍' 참여자 단체사진. (사진=한전KDN 제공)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전KDN이 경영진과 직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전KDN은 전날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듀플렉스호텔에서 경영진과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청렴 REBOOT 프로그램'과 오후 'K-클린스위치 ON 워크숍'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청렴 딜레마 기반 밸런스 게임'과 '청렴 토크앤콘서트'를 통해 청렴 가치와 판단 기준을 공유하고, 박상형 사장과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청렴 현안에 대해 토론했다.

오후에는 실무진 중심 조직의 'K-클린스위치 ON 워크숍'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갑질·예산·청탁·특혜 등 4대 취약 분야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한전KDN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과제를 청렴 유관부서 협의체와 연계해 제도화할 방침이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청렴은 제도와 규정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 업무 속에서 구성원 모두가 이를 실천할 때 비로소 조직문화로 자리 잡는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영진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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